
| 소 속 : | 1984-1992 PHLADEDELPHIA SIXERS 등번호 34 |
| 1992-1996 PHOENIX SUNS 등번호 34 | |
| 1996-1999 HOUSTON ROCKETS 등번호 04 | |
빌 월튼은 '슬램' 매거진에서 선정한 위대한 선수 100인중 바클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바클리는 매직 존슨이나 래리 버드처럼 여러 포지션을 소화했던 선수다. 그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 그는 위력적인 리바운더였고, 훌륭한 수비수였으며 3점슛과 드리블에 능한 플레이메이커였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전직 헤드코치이자 ESPN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잭 램지는 바클리에 대해 "그 키로 리그에서 그가 이룬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고 말한다. 바클리가 필라델피아에 입단했을 때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동했던 맷 구오카스는 "그의 사이즈를 보라. 그는 포워드로 뛰기에는 너무 작았고, 가드로 뛰기에는 슛이 너무 부정확했었다. 모두가 그를 높게 보지 않았으나 그는 2만 득점과 1만 리바운드 기록을 남겼다. 그는 항상 자신의 리바운드 능력을 자랑했었다. 누군가가 다른 선수를 역대 최고의 리바운더로 점찍는다면 나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다.
구오카스는 "바클리가 훌륭한 득점 능력을 갖추지 못한채 리바운드에만 전념했더라면 아마도 경기당 19개쯤은 너끈히 잡아냈을 것이다. 바클리가 패스만 했다고 하더라도 경기당 어시스트 9개쯤은 어렵지 않게 해냈을 것이다. 그는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였다"며 바클리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Sir Charles...........
믿어 지는가? 6'6"의 선수가 리바운드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시즌중에 리그에서 덩크를 가장 많이한 선수였다는 것을?
이 기록은 리그의 초창기도 아니며 84~90년대에 이뤄진 기록이다..
데니스 로드맨을 리바운드의 제왕이라 칭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바클리가 그보다 못한 리바운더라고 말할 사람도 드물것이다.
그는 경기장 안밖으로 터프함과 트래쉬 토크로 유명했다.
(술집에서 팬을 집어 던진 사건,최다 마스코트맨구타(?), 마돈나와 염문- 이것도 로드맨과 라이벌?)
92~93 시즌 1:3 트래이드(제프 호너섹, 팀 페리, 앤드류 랭) 를 통해 선즈로 이적
케빈 존슨과 함께 62승20패로 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했고 시즌 MVP수상의 기쁨을 맛보았으나 파이널에선 조단의 불스에 분패하고 만다.
그는 조단과 함께 리그를 지배하는 선수로써 이미지를 굳힌다..
안타갑게도 조던이라는 그늘에 가려 무관의 제왕이 되고 말았다..
바클리는 1999년 12월9일(한국시간) 친정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대결서
상대 선수와 충돌하는 바람에 시즌을 접게 됐고, 은퇴를 선언한다.
'단 한 경기다. 더 이상은 뛰지않겠다. 내가 원하는 건
단지 마지막 경기서 남의 부축을 받지 않고 내 힘으로 당당하게 코트를 나서는 것이다.'
Most Valuable Player "Sir Charles"

아마 제2의 조던은 나올지 몰라도 제2의 바클리는 나오기 힘들것이라는 얘기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