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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화나게 만들지 마라... Don't Make Me Angry!

촉망받는 물리학자였던 데이비드 배너박사는 예기치 않은 자동차사고로 인하여 사랑하는 아내를 잃게된다. 화염에 휩싸인 자동차 안에서 죽어가던 사랑하는 아내의 모습을 잊을 수 없었던 그는, 아내가 죽어가던 순간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었던 자신의 미약함 때문에 늘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다.

그후, 그는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엘라이나와 함께 위기상황에 처한 인간의 내면에 숨겨저 있는 잠재된 초인간적인 힘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게 된다. 그 결과 데이비드 배너박사는 태양으로부터 발생되는 감마파(gamma radiation)가 비정상적으로 강해질때 인간의 잠재능력 또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바로 자신이 그 첫번째 실험대상이 된다.

몇차례의 실험후, 배너박사는 감마파에 의하여 자신의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 흥분되거나 화가날때 자신의 모습이 무시무시한 녹색 괴물로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배너박사와 엘라이나는 배너박사의 유전자를 원상태로 복귀시킬려는 실험을 하게되고... 실험도중 실험실에서 발생된 폭파사고로 인하여 엘라이나는 죽음을 맞게되며, 배너박사 또한 실험도중 사망한 것으로 처리된다.

아내에 대한 사랑, 동료이자 친구의 죽음, 자신의 변형된 유전자에 괴로워하는 그는, 자신의 비밀을 간직한채 변형된 유전자를 원상복귀 시킬 수 있는 구원의 손길을 찾아서 정처없는 길을 떠난다. 그라나, 실험실 폭발사고에 의문을 품고있던 신문기자 잭 맥기는 배너박사가 실험도중 사망한 것이 아니라 살아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정처없이 떠도는 그를 끝없이 추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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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The Incredible Hulk>는 작가 스탠 리와 일러스트레이터 잭 커비가 공동으로 창조해 낸 캐릭터로 1962년 마블 코믹스의 여섯번째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마블 코믹스 캐릭터로서 헐크는 여러 차례 바뀌었다(초창기에는 녹색이 아니라 회색이었고, 야행성이었음). 그러나 줄곧 헐크는 자신의 화신인 과학자 브루스 배너와 연관되었으며, 지속적으로 불안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배너와 헐크는 팬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고, 음양의 역동성은 캐릭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엄청난 인기를 얻은 헐크는 CBS 텔레비전 시리즈로도 1977년부터 1982년까지 수년에 걸쳐 CBS와 함께 TV 시리즈물인 <헐크 : The Incredible Hulk>를 제작하였으며 이 영화는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시리즈가 끝난 후 팬들의 지속적인 애정으로 1980년대 후반 NBC에서 헐크를 3편 이상의 TV 영화로 제작했다. 하지만 4편을 제작하려는 희망은 빌 빅스비가 1993년 암으로 사망하면서 물거품이 되었다.

<헐크> 시리즈의 제작 당시 <육백만불의 사나이: The Six Million Dollar Man>와 <소머즈: The Bionic Woman>의 프로듀서 겸 각본을 담당했던 케네스 존슨은 처음 헐크 역으로 007 시리즈에서 죠스 역할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리차드 키엘(Richard Kiel)을 캐스팅하려고 했으나 수주간의 테스트 촬영 후, 그가 자신이 상상하는 헐크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그 당시 수많은 보디빌딩 대회를 휩쓸던 로우 페링노(Lou Feffingno)를 캐스팅했다고 한다. 또한 그 당시 캐스팅 후보에는 영화 <터미네이터>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도 물망에 올랐었다고 한다.

1977년 드디어 2시간짜리 TV 영화가 북미지역의 전파를 타고 방영이 되었으며, 수많은 시청자들이 푸른색 거대한 괴물의 강렬한 인상에 매료되었으며, 그 인기로 말미암마 이듬해인 1978년부터 총 87부작의 TV 시리즈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최근 2003년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빌어 <헐크: The Hulk>라는 극장용 영화로 재탄생하였으나 원작인 만화나 TV 시리즈와 비교하여 그다지 많은 인기를 얻지는 못했으며, <헐크>라는 게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TV 시리즈 <헐크>에서 헐크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로우 페링노가 2003년 제작된 영화 <헐크>에 경호원역으로 출연했다는 점이다.

이 시리즈물은 1980년대 초반 KBS를 통해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방영되었으며, 방영 당시 주말 안방극장 최고의 인기영화가 되기도 했다.


촉 망받는 물리학자였던 데이비드 배너 박사는 자동차사고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게 된다. 화염에 휩싸인 자동차 안에서 죽어가던 사랑하는 아내의 모습을 잊을 수 없었던 그는 아내가 죽어가던 순간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었던 자신의 나약함 때문에 늘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다.
그후,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엘라이나와 함께 위기상황에 처한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초인적인 힘을 끌어내는 연구를 하게 된다. 그 결과 데이비드 배너 박사는 태양으로부터 발생되는 감마파(gamma radiation)가 비정상적으로 강해질 때 인간의 잠재능력 또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바로 자신이 그 첫번째 실험대상이 된다.
몇 차례의 실험 후, 배너 박사는 감마파에 의해 자신의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 흥분하거나 화가 날 때 자신의 모습이 무시무시한 녹색 괴물로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배너 박사와 엘라이나는 배너 박사의 유전자를 원상태로 복구시키려는 실험을 하게 되고, 실험 도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엘라이나가 목숨을 읽게 되고, 배너 박사 또한 실험 도중 사망한 것으로 처리된다.
아내에 대한 사랑, 동료이자 친구인 엘라이나의 죽음, 자신의 변형된 유전자에 괴로워하는 그는 자신의 비밀을 간직한채 변형된 유전자를 원상복구시킬 수 있는 구원의 손길을 찾아 정처없는 길을 떠난다. 그러나 실험실 폭발 사고에 의문을 품고 있던 신문기자 잭 맥기는 배너 박사가 실험 중 사망한 것이 아니라 살아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를 끝없이 추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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