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26년 (강원도 양구)
1946년 악극단 '민협'에 입단하며 데뷔한 뒤 64년 HLKV 문화방송 라디오 방송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69년 MBC-TV 개국과 함께 인기코미디언으로 맹활약하면서 MBC '웃으면 복이 와요', KBS '명랑소극장' '내 마음 별과 같이', 영화 '애처일기' '의처소동' '형사 배삼용' '배삼룡 이기동의 출세작전' 등에 출연했다.
80년 자신의 빙과류사업체인 '삼룡사와'의 도산과 신군부의 방송 출연 정지 처분 등으로 미국행을 결정하기도 했다. 이후 3년
간의 미국 생활 접고 83년 귀국해 활동 재개한 뒤 경기도 퇴촌에 집을 짓고 전원생활을 고집했으며, 지난 2001년엔 MBC
코미디언 부문 명예의 전당 오르기도 했다.
삐쩍 마른 몸매와 작은 키 때문에 '비실이 배삼룡' 으로 통하던 그는 작고 왜소한 몸집에서 예상치 못한 행동과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굉장히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개그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뱀발> 지금 투병중이십니다. 쾌차하시길 빕니다.
동영상 - 정윤희와 함께 나온 맛동산 CF